꾸준하게 먹이는 제품 강아지 관절약 안티놀래피드, 오리젠 스몰브리드

참깨를 데려오고 강아지에 대한 지식, 또 시바견에 대한 지식이 많지않아서 

카페라던지, 소모임에 의지하여 정보를 얻었던 시절이 있었죠.. 

그때 알게된 강아지 관절약이 안티놀인데요. 

강아지 고관절 특히 슬개골 관련된 문제들을 그때 알게되어서 예방하고싶은 마음에 먹이기 시작했어요.

 

 

1.안티놀래피드

가격이 좀 높긴하지만,  천연 항염증제로 100% 천연성분이기에 휴지기 없이 장기 투여에 적합하고 분말타입이 아닌 특허받은 초록입홍합 고순도 오일이 들어있다고 해요.

합성 보존제라던가 부형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수은 카드퓸등 중금속이 전혀 함유되지 않아서 반려견에게 안전하게 먹일수가 있다고 합니다. 

 

 

몸무게에 따라 급여량이 달라지니 꼭 반려견과 반려묘 몸무게를 확인하는게 좋고요.

첫 2주 동안에는 권장 투여량의 2배를 급여해야 제대로 효과를 발를 발휘하기 때문에 이부분도 주의해서 급하여면 좋답니다.

 

➠안티놀래피드

 

 

 

 

 

 

2. 오리젠 스몰브리드4.5kg

반려견 키우시는 분들중에 오리젠모르시는 분들은 없으실만큼 대중적인 사료인것 같아요.

금액대비 원료나 성분이나 재료가 나쁘지 않다는 평이 대부분이라 중간에 아투로 한번 먹여본적 있는데(아투도 꽤 괜찮았던것 같아요) 몇년째 바꾸지않고 먹이고있어요. 

원래는 오리젠 오리지널을 먹였으나 참깨의 구강구조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씹어먹는것도 힘들어보였고, 부스러기가 너무 많이 생긴다는 점 때문에 스몰브리드로만 쭉 먹이고 있어요. 

어떤 분들은 씹지않아서 큰 알갱이를 찾는다고 하시는데, 저의 경우(시바견/중형견)는 오히려 작은알갱이의 기호성이 훨씬  씹는부분에 있어서 편해 보였어요. 이는 반려견의 특성에 따라서 달라지는 부분이니 강아지가 먹는걸 며칠간 지켜봐주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단, 워낙 고단백이라.. 응가가 좀 묽은건가 싶은 생각도 들어서 요즘들어 조금 단백이 낮은 제품으로 갈아타야 하나.. 고민중이에요. 한참 성장하는 퍼피들에겐 잘 맞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리젠스몰브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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