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브리즈 퍼피케어 사료
8개월 참깨에게 주고싶었던 프리미엄 생육 사료
참깨가 새롭게 먹어볼 사료는 다름아닌 닥터브리즈 퍼피케어 사료 입니다.
기존에 먹고 있던 사료는 지니펫과 보나시보를 섞여먹이고 있었습니다.
다른 사료와 아주 큰 차이점은 포장방식이 단단한 압축형태로 공기를 완전히 차단하여 신선함이 보존되어 있을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두번째는 이렇게 귀여운 견종이 그려진 스티커에 직접 손으로 쓴 강아지 이름까지 스윗하게 써서 배달됩니다
닥터브리즈 사이트에 접속해보니 사료를 구매하면 아이의 이름이 기재된 견종별 적정급여량 스티커를 준다고해요.
저는 사료가 바뀔때마다 칼로리 계산해서 매끼마다 정해진 양만큼만 주고 있다 보니 스티커에 붙여진 급여량과 칼로리가 표기된 부분이 아주 마음에 들었어요.
그리고 어떤 재료가 포함된 사료가 베스트이고 워스트인지 알려주셔서 너무 좋더라구요.
건조육, 분말육zero !
100%국내산 오리고기와 신선한 생계란이 통으로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닥터브리즈 사이트에 접속하니 오리고기전문기업 다솔과 계란은 간파리 농장에서 생산된 것으로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소중한 우리 반려견에게 먹일 사료이니 신뢰할만한 원료를 사용하는 것은 아주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고 생각해요.
사료모양이 뼈다귀 모양처럼 귀엽지 않나요 ? ㅎㅎ
사료의 모양은 10mm의 중간키블 사이즈로 제조되어 반려동물이 씹기편한 구조라고 해요.
천연재료를 사용하여 제조했기 때문에 모양이나 색, 질감, 향이 다를수 있다고 합니다.
닥터브리즈 사료의 대표적인 구성은
혈액순환을 돕는 착한 지방인 불포화지방산이 매우 풍부한 저콜레스테롤 식품인 오리안심과
각종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하며,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한 고단백 저지방 식품인 실꼬리돔
그리고 분말이나 건조가 아닌 국내산 신선한 통계란을 고집하여 만든다고 합니다.
사료 급여 시 주의할 점은 기존에 섭취하던 사료에서 변경할 경우 5~7일 정도의 적응기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저 같은 경우 체험단의 사료도 6일 정도 먹는 걸 지켜보고 응가를 확인한 뒤 글을 올리는데요.
기존의 사료들과 다르게 덜 자극적인 냄새가 나서 안 먹으면 어떡하나 걱정했는데 예상과 달리 아주 잘 먹어 줬습니다.
알맹이 모양 때문인지 크기 때문인지 좀 더 많이 씹어야 해서 허겁지겁 먹는 부분이 현저히 줄어들었습니다.
보통 사료를 바꾸면서 설사를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 사료는 그런 점이 없었습니다.
견종별, 나이별 맞춤 사료라는 부분이 마음에 들었고, 단백질이 육류 쪽으로만 치우치지 않는 점이 좋았습니다.
사료 먹여보고 직접 닥터 브리즈 사이트를 들어가서 확인할 만큼 개인적으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12개월 미만의 성장기 시바견 키우시는 분들이라면 닥터브리즈 퍼피 케어 사료 추천드립니다.
[해당 업체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은 제품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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